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왜 눈인데요...... 그것도 폭설 옴🤦‍♀️ 운전하기 무섭다 진짜ㅜㅜㅜ


 
익인1
운전 천천히 하시게 6시반쯤 출근하는데 눈길에 차 미끌리는거 보이더라
1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방금 지하주차장 들어오는데 차 미끄러져서 박을뻔 했다.....
1개월 전
익인1
조심혀 ㅜㅜ 대구는 아무래도 이쪽 대책이 미흡해서 진짜 조심조심 운전해야대.
오늘 하루만큼은 굼뱅이, 나무늘보가 되어보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42 03.19 17:5174756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52 03.19 21:2520825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6 03.19 18:081772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30 03.19 16:1845398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6258 0
도도한 나쵸 초록색 미쳐따 03.19 08:56 16 0
계란 매일 2개씩 먹어도 돼??7 03.19 08:56 347 0
근데 노후에 파나마 이민 비추야?3 03.19 08:55 98 0
어제 약속 잡았는데 오늘 생각하니까 또 가기 싫다..1 03.19 08:55 71 0
사실 은수저만 봐도 현타가 옴 7 03.19 08:55 170 0
중고거래 상품문의한다고만 쪽지왓는데 뭐라고보내..? 03.19 08:55 12 0
오늘 처음으로 운전해서 출근했당6 03.19 08:54 444 0
익들 이 상황에서 하는 일 옮길거야? 03.19 08:54 14 0
아무리 제로라도 마시면 단식이 아니겠지ㅎ1 03.19 08:54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 망할놈 03.19 08:54 37 0
친구가 답답했는데 걍 걔 인생이라 생각하니 03.19 08:54 62 0
퇴사한 사람? 몇시에 일어니??2 03.19 08:54 73 0
배고파서 볶음밥했는데 03.19 08:53 18 0
차상위계층이면 어느정도인거지3 03.19 08:53 26 0
직장인들 집단지성 도움!!ㅠㅠㅠ18 03.19 08:53 113 0
쿠팡에서 바나나보트 썬크림 샀는데 03.19 08:52 73 0
JLPT 5급 7월에 보려고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10 03.19 08:52 49 0
중둔근 운동하니까 엉덩이 더 커진 듯2 03.19 08:52 1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사귀다가 인성이나 가치관 안 좋다 싶으면10 03.19 08:51 205 0
마트에 파는 손두부도 그 두붓집 두부 비슷할까?3 03.19 08:51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