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옛날엔 피부화장 해도 차이가 없었는데
이젠 피부화장 하면 사람이 생기가 있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40 2:1429164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2 0:2424346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0 02.14 18:2922313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0 4:02149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27 0
그.. 니삭스 허벅지까지 오는거 신으면 살 조금 눌리는데..5 02.14 12:58 99 0
우리언니 진짜 찐사랑인듯 02.14 12:58 320 0
다이소 욕하던 애들 어디갔어?18 02.14 12:58 543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다들 짝사랑하는 사람한테 초콜릿 줄거야?6 02.14 12:58 186 0
이거 내가 졸라 너무한건가..?4 02.14 12:58 73 0
영업직.. 사람 상대하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힘들어8 02.14 12:58 82 0
어제 너무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었어서 자야되는데 잠이안와 02.14 12:58 18 0
설사vs변비 뭐가 더 나아?7 02.14 12:57 149 0
남자 한테 머리 크기도 진짜 중요 한 것 같음3 02.14 12:57 48 0
고관절 스트레칭 진짜 지옥이네 02.14 12:57 22 0
아오 지하철 커플 지들이 노선도 앞에서 쪽쪽거려놓고9 02.14 12:57 821 0
계약서 쓸 때 말일로 끊은게 낫나 아님 달 첫주? 02.14 12:57 17 0
요리좀 해본 익들아 원래 1인분 요리할 때 마늘이 이만큼씩 들어가?? 02.14 12:57 21 0
양참덮 언제 안질려? 왜이렇게 맛이좋으세요?2 02.14 12:56 20 0
얘들아 나 폰 두개인데 걍 이거 쓰다가 두개 같이 놓으면 02.14 12:56 65 0
수원대 vs 전북대43 02.14 12:56 480 0
개명할건데 양씨로 예쁜 여자이름 만들어줘5 02.14 12:56 34 0
치킨 요청사항에 콜라 제로 말고 일반으로 달라해도되지??1 02.14 12:55 28 0
허벅지 근육 생기면 자전거 오래 타도 안힘들어?2 02.14 12:55 69 0
요즘 빠진 립 바르는 법 02.14 12:55 2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