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많은걸까? 진짜 너무 심해 먹어도 먹고싶고 그래 곧 생리 하려고 해서 그러는거 아니냐 싶겠지만 아님 생리 안 한지 꽤 오래 됐어 (병원 다니는 중


 
익인1
생리 안해도 주기적으로 생리할때처럼 호르몬은 나와서 그럴수도 있다고는 하더라ㅠ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405 03.20 16:5158085 0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87 0:0615619 0
일상친구가 200만원정도 빌려줄 수 있냐는데 5년짜리 적금 깨는거 오바야?104 03.20 16:495585 0
야구제일 역세권인 구장 어디야????93 03.20 15:4318565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7 1:3313866
곧 나가려는데 오늘 날씨 03.20 12:43 20 0
후쿠오카행 티웨이 ㄱㅊ나1 03.20 12:42 26 0
40 이런 남방은 좀 드러나는 티랑 입어야 예쁜거같아 49 03.20 12:42 907 0
익들 밖에서 분노조절 못하는 사람 본적 있어? 03.20 12:42 24 0
식이장애 있어서.. 1 03.20 12:42 81 0
해장국 짜장면 둘중에 뭐먹을까1 03.20 12:41 14 0
아이폰 몇 시리즈까지는 지금도 쓸만해??? 03.20 12:41 52 0
10억받기 VS 30억받기. 당신의 선택은?10 03.20 12:41 98 0
메가커피는 퐁크러쉬가 젤 유명한거 같던데 여기 메뉴중에 신기하게 이것만 안 먹어봄... 03.20 12:41 58 0
맥스컷 다이어트 약 어때?효과 봤어? 03.20 12:41 9 0
엔비디아 로봇 개기엽다 03.20 12:41 14 0
이게 국물떡볶이? 로제떡볶이아님?1 03.20 12:41 64 0
오늘 날씨어때???1 03.20 12:41 96 0
이번 겨울 11추웠다 22안 추웠다 03.20 12:41 13 0
교통사고 당해본사람..?1 03.20 12:41 22 0
닮은 사람끼리 서로 끌리는 거야? 03.20 12:41 18 0
외대 글로벌캠이 충남대 충북대보다 많이높아??? 03.20 12:40 15 0
노브랜드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결제돼??? 03.20 12:40 13 0
나 진짜 몽총이같아 03.20 12:40 54 0
복층 13평 500/45 가격 어때??5 03.20 12:40 7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