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와서 애인이랑 같은 기숙사 층을 써서 친해졌다가 사귄지 일주일 됐는데 사실 난 10일 뒤에 한국으로 돌아가
오늘 키스까지 했는데 앞으로는 서로 방에서 만나기로 했단 말이야,,,
근데 솔직히 난 처음 치곤 넘 빠르다는 생각이 들고 무서워서 진도를 끝까지 뺄 생각은 아예 없어 솔직히 상대는 끝까지 생각하고 있겠지...?
사실 롱디 되면 아예 만날 수가 없으니까 스킨쉽에 대한 괜한 강박? 같은 게 스스로 생기는 것 같달까 ㅠ 물론 상대는 내가 하기 싫다고 말하면 무조건 존중해줄 스타일이야 익들은 어케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