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눈치 보인다 어카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657 03.24 10:0557647 4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354 03.24 15:2544289 2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06 03.24 15:3852074 2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214 03.24 11:0762270 1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71 03.24 11:0939391 8
수면패턴 진ㅋ자 처망해버렿는데 1 걍 잔다 2 밤 샌다7 2:45 50 0
도보10분+지하철 1시간반 vs 도보 8분+지하철10분+ 시외버스 1시간20분+지하..6 2:44 90 0
마라샹궈 꿔바로우는 1일1식으로 먹어도 살찌겠지…..6 2:44 254 0
공식적으로 밝혀진 북한김정은 암살시도 26번이래6 2:44 231 0
이거 내가 패드립한건지 좀 봐줘.. 사과해야할까?4 2:44 52 0
인스타 광고로 가끔 보이는 사람 신청받아서 여행가는거 가본 사람 있나? 2:43 24 0
짜왕 먹어야지 2:43 8 0
제주도 혼자 놀러가도 괜찮을까?3 2:43 13 0
이번주 수요일 나트랑행 비행기 만석일까? 2:43 10 0
남친이랑 싸울때 이 발언 별로야? 10 2:43 22 0
문쭈니 왤케 컸지 2:42 32 0
진짜 잘사람들 모임 2 2:42 38 0
집근처 스카다니며 인강보는거랑 노량진에서 실강듣는거랑 비용차이 클까?1 2:42 74 0
이별 인스타 팔로잉 늘었다 줄었다 하는건 뭐야? 2 2:42 80 0
짝사랑 강제 포기 됐는데1 2:42 51 0
아 목소리 미침 진짜... 목소리 하나로 반하는 게 가능해? 4 2:42 95 0
아랍이랑 두부상 중간을 뭐라하지?40 2:41 513 0
진지하게 쌍수 할말 봐줄 익 큰맘먹고 눈사진 올려봐 40 37 2:40 162 0
간호익 도움 줄사람 ㅠ 13 2:40 80 0
곱씹을수록 산산기어 싸가지 ㅈ되는거같음 2:4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