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가서 엄청 욕만 먹고 올 거 같은 느낌..ㅜ


 
익인1
ㅇㅇ 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215 2:5433925 2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89 03.21 22:4228813 3
일상카페에서 뽀뽀 하는게 민폐까진 아니지 않나? 153 03.21 21:566889 1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27 03.21 20:299021 1
야구/장터본인표출 🍀 크보 개막 전날에 하는 야구일지 나눔 🍀 53 03.21 20:453160 0
운동 개 하기싫은데 헬스장은 왔거든?2 03.21 20:09 52 0
8년 백수 드디어 취업해서 살고있어 9 03.21 20:09 66 0
사회생활 할수록 요령이 늘어? 4 03.21 20:08 24 0
와........ 너무 설렌다12 03.21 20:08 484 0
중견기업 2곳에 각각 1년 반씩 다녔으면… 03.21 20:08 20 0
손톱 가생이 너무 짧게 짤라서 개아파 03.21 20:08 12 0
이런 여드름 붉은기?도 레이저 받으먼 없어져? 1 03.21 20:08 79 0
나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 ㅜㅜ 03.21 20:08 21 0
봉지과자 반찬통에 보관하면 눅눅해질까? 03.21 20:07 14 0
버스에 피자 들고 잠깐 탔는데1 03.21 20:07 171 0
아이폰 미니인데 프로인ㄱ건 나올 수 없는 스펙일까…? 03.21 20:07 47 0
헤라 란제리 아까 테스트 했다가 소리지름21 03.21 20:07 633 0
드라마 보면서 결혼 안할건데 딸 키우는 엄마 마음을 평생 모를것 같아서 슬프다 03.21 20:07 15 0
헬스다니는익들 생리기간에 운동해??5 03.21 20:06 203 0
파마 거의 풀렸는데 ㄹㅇ너무 부스스해1 03.21 20:06 72 0
나만 인티 렉 엄청 걸려?1 03.21 20:06 53 0
너넨 친구들 만나면 꾸밈지수 맞아야함?3 03.21 20:06 66 0
곱슬머리라 매직하는 익들 들어와주라 11 03.21 20:06 238 0
컴퓨터로 일 / 과제 많이하는 익들 3 03.21 20:06 107 0
사은품 받으려구 블로그 후기 썼는데1 03.21 20:06 7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