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희망연봉만 물어보고

자기회사 연봉, 복지 이런거 1도 안가르쳐주면

나서서 묻는게 나아? 아님 별론가



 
익인1
하지미
1개월 전
글쓴이
마이너스인가
1개월 전
익인2
난 항상 물어봐
1개월 전
글쓴이
갈리네ㅜㅜ
1개월 전
익인2
그것도 대답못해줄 회사면....완전 극보수인데..그럼 일할때환경도..예측완..
1개월 전
글쓴이
아 물으면 대답은 해주겠지만 내가 먼저 언급하냐마냐 그거때문에!!
1개월 전
익인2
그거 물어봤다고 안뽑을회사면 안가는게... 그리고 보통 대외비라서 먼저 면접자에게 말안하는 회사 많지만 먼저 물어보는게 맞음.. 뭐보고 입사하게..? 다 연봉 복지 알고 입사하지..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킨해ㅠㅠㅠ후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당장 취업해야된다 회사가 뽑아주면 감지덕지다 하는 입장이면 몰라도.. 난 반댈세..

1개월 전
익인3
인사팀 입장에서는 굳이임 ..
1개월 전
글쓴이
굳이 먼저 안 물어봐도 된다라는 말이지??
1개월 전
익인3
웅 굳이 말하지 말라고
1개월 전
글쓴이
먼저 물어보면 회사입장에서는 어때보여?
1개월 전
익인3
솔직하게 말하면 당연히 윗댓말처럼 지원자는 회사를 생각할 때 연봉 복지 네임밸류 등등 다 따지고 보는 게 맞지
근데 회사 입장에서는 업무에 필요한 사람을 뽑는 자리인데 다른 조건을 더 따지는 느낌으로 보여짐
당연히 사바사 회사회지만 인사팀 업무만 계속 하고 있는데 굳이 안물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함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그럼 윗댓처럼 입사하면 연봉, 복지 알 수 있는건데.... 합격이라고 연락오면 그때 물어봐야 되는걸까?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음 많이 작은 회사야? 보통은 그 기업 규모 보고 대충 평균적ㅇ니 복지 수준을 생각하고 가는 거고 회사마다 다르니까 그건 감안하고 다니는 거지 대부분 .. 연봉은 합격했다고 하면 물어봐 보통 연봉은 공고에 많이 나오는데 안나와있나?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15명 중소야 복지, 연봉은 사람인 기업정보로 알 수 있긴한데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들어서... 공고엔 연봉 안적혀있었으!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럼 합격했다고 하면 물어보는 게 나을 것 같아 면접중에는 놉

1개월 전
익인4
신입이면 안물어보는게 나을꺼고 경력이면 물어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405 03.20 16:5158085 0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87 0:0615619 0
일상친구가 200만원정도 빌려줄 수 있냐는데 5년짜리 적금 깨는거 오바야?104 03.20 16:495585 0
야구제일 역세권인 구장 어디야????93 03.20 15:4318565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7 1:3313866
지금 취준생들 취준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 같음11 03.20 13:42 721 0
혹시 비염때매 이 기계 사본 사람? 후기좀9 03.20 13:42 188 0
억지로 공통점 찾는거같긴한데 03.20 13:42 20 0
시계끼면 다들 이렇게 비뚤어지니?2 03.20 13:41 159 0
하... 나 빡인가.... 하.............. 걍 퇴사하고 싶다..3 03.20 13:41 124 0
알바 사장이 3월 근무중에 4월부터 근무하래5 03.20 13:41 47 0
국가직 공무원 익들아 03.20 13:41 27 0
사회생활 해보니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이 반가운 사람은1 03.20 13:41 38 0
오늘 가게에 히터 다 끄지?1 03.20 13:41 16 0
가게 오픈하면서 직원들 앞치마 맞추려는데 비싼 거 할 필요 있을까2 03.20 13:41 22 0
본인표출익들이라면 뭐로 살거 같아?? 의견 알려줘!!2 03.20 13:40 25 0
나 모솔인데 사람들이 자꾸 전남친 어땟냐고 물어봄…10 03.20 13:40 65 0
다빈이라는 이름 여자애같아?2 03.20 13:40 21 0
대학들 중간고사 언제부터지3 03.20 13:40 27 0
난 99년생아니라 00년생이라서 너무 다행임....77 03.20 13:40 4871 0
발레하는 사람!!!!!!!!!!!!!!!!2 03.20 13:40 26 0
공기업 환승이직은 퇴사 언제 말해?3 03.20 13:40 130 0
아니 근데 사치스러운 걸 왤케 혐오하는거임11 03.20 13:40 133 0
얼큰만둣국이랑 그냥 사골만둣국 중에 머 먹을까 03.20 13:40 10 0
나 이번에 혼자 도쿄가는데2 03.20 13:39 9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