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435 9:1937174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27 10:1735336 0
일상뚱뚱한 친구 많이 안 먹어서 좀 놀람168 13:5711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21 11:4320218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98 8:1727697 2
익들아 나 너무 슬퍼ㅜㅜ 엄마가 나 무시하는거지?? 03.20 23:18 53 0
남탓 잘하는 사람 질린다1 03.20 23:18 64 0
자담 맵슐랭이랑 맵슐랭 반반 중에 뭐하지 03.20 23:18 12 0
익들아 너희가 상대방(여자)한테 넌 누가봐도 남자 좋아하게 생겼어~ 이.. 2 03.20 23:18 18 0
이성 사랑방 진도 천천히 나가는 방법 뭐 있을까6 03.20 23:18 177 0
10시30분까지 회식한 결과1 03.20 23:17 30 0
intj들아 옆자리 동료한테 간식 잘 나눠줘? 03.20 23:17 19 0
매번 자기 집으로 오라는 친구3 03.20 23:17 26 0
엄마랑 그 털 연예인이랑 아기 나오는 거 같이봤는데 03.20 23:17 28 0
직장 상사... 중에 너무 좋은 분 계셔서 나도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 생각해...2 03.20 23:17 33 1
나같은 물음표 살인마한테 챗지피티는 좋은 친구인 듯3 03.20 23:17 17 0
유럽 출장 일주일 가구 출장비 130.. 03.20 23:17 18 0
하루 단식하면 붓기 빠지나?1 03.20 23:17 21 0
인스타툰 보다가 ㅈ 펑펑 울음 03.20 23:17 29 1
성수동에 할만한거 있어?? 1 03.20 23:17 15 0
와 아빠 맨날 잘자~ 하면 으이 으에 으엉 이렇게 얼버무리길래 5 03.20 23:16 364 0
공부도 싫고 노는 것도 싫고2 03.20 23:16 61 0
카카오페이 결제 무한로딩2 03.20 23:16 75 0
감기약이 저녁약만없는데 아침점심 둘중에 먹을까ㅠ10 03.20 23:16 20 0
생각보다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14 03.20 23:16 7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