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물건을 시켜서 받았는데 파손이 됐데
근데 이손님이랑 전화를몇번했는데
파손된시각이나 경위가 다른거야
받자마자부러졌다>사용하려하니 부러졌다
이런식으로
전화할때도 훈계말투라 솔직히 말길게 안하고싶었거든
자꾸 교환을 해달라길래 교환재고도 없어서
반품하라고 말을했서든
그리고 파손됐다는걸 어쨌든 받아볼수밖에 없는상태라
받았더니 포장도 진짜 개이상하게해서
택배박스말고 상품포장재도 다부러져서오고
사은품도 안보낸고임
전화가 그와중에 계속와서 받았더니
물건언제보내냐는 소리만 하길래
물건을 이렇게 보내면 어떡하냐 사은품도 안보내고
이렇게 보내서 포장박스도 다상해왔다니까
자기는 잘싸서 보냈다는 소리만함..
솔직히 이사람이랑 별로 전화로 언쟁하고싶지도않고
싸울거같단말임 이걸 진짜 어케해야할까..
아침부터 넘 스트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