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그냥 회사 기숙사 쓰겠다고 마음 먹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151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5 02.14 10:169153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77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8 02.14 21:0124643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64 0
내 인생 다이소템 새로 등극됨(욕실템)4 02.14 16:15 1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비번 뜻이 뭘까 안알려주는데3 02.14 16:15 156 0
아 그거 이름 뭐지 그 베이킹할 땨 그 흰가루 그거2 02.14 16:15 59 0
아 오늘이 초콜릿 데이였구만 몰랐네 02.14 16:15 17 0
치아 안좋은 사람이 먹기에 좋은 외식 아는 사람?4 02.14 16:15 22 0
애인있믐 익들아 너네 초콜릿 선물하니?4 02.14 16:14 33 0
부엌분리형 6평 원룸 중문에 커튼 다는 거 어때?? 7 02.14 16:14 63 0
나 토스 만원 쿠폰이랑 스초생케이크 둘 다 당첨됐는디 02.14 16:14 107 0
오늘(발렌타인데이) 꽃다발 사진 올린거면 애인 있는걸까? 7 02.14 16:14 140 0
토스 투썸 당첨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23 02.14 16:14 852 0
동생이 이번에 차사고 났는데5 02.14 16:14 62 0
아 오늘 회사 너무 한가해... 하루종일 노는 중 02.14 16:13 17 0
이놈의 나라 도망쳐야지2 02.14 16:13 77 0
아....오늘 피티함.....1 02.14 16:12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머슴상 좋아하는거같애 1 02.14 16:12 47 0
하 매달 대표님한테 교통비 입금해달라고 말하기도 눈치보인다2 02.14 16:12 240 0
집에 물새는데 월세10년째 안오르고 동결해주심56 02.14 16:12 1211 0
이성 사랑방/ 나나나 초콜릿 깊티 보냈는데 부담스럽지 않겠지?? ㅠㅠ 10 02.14 16:11 270 0
애인이 혹시 나 이상하게 볼까..?17 02.14 16:11 111 0
갤럭시탭 s6 지금 사기 어때? 02.14 16:1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