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일단 면접 가볼까?? 면접붙어도 지금 취뽀한거 갈건데 일단 면접 가보기나할까 싶은마음... 지금 붙은곳은 최종서류 검토후 최종합격자 공고 올라오는거 기다리는중


 
익인1
혹시 모르니까 일단은 볼 듯?
1개월 전
익인2
무조건 가야지
1개월 전
익인3
가야지 ㅇㅇ 합격한다는 보장 없잖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42 03.19 17:5174756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52 03.19 21:2520825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6 03.19 18:081772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30 03.19 16:1845398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6258 0
제주도민인 사람만! 물어볼 거 있어!1 03.19 11:20 72 0
하 영화스텝으로 일하는데 진짜 그만두고 싶다 17 03.19 11:20 234 0
쿠팡이라도 뛰어 < 이제 안먹히는말인듯27 03.19 11:20 1025 0
5월 연휴때 2박3일 여행 어디가 좋을까2 03.19 11:20 35 0
알바 사소한 질문인데 3 03.19 11:19 22 0
이성 사랑방 이거 이해가능해?21 03.19 11:19 202 0
나어릴때 동생이 있었는데 죽었거등 03.19 11:19 82 0
썸남 재채기 너무 자주해서 정 떨어지는데 내맘 이해가니.. 4 03.19 11:19 74 0
누가 밥 안사주나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는데2 03.19 11:19 20 0
알바 천국 지원할 때 얘는 뭐야? 6 03.19 11:19 30 0
8키로 다이어트 했는데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2 03.19 11:19 40 0
이성 사랑방 30이면 연애 쉬면 안되는거임?8 03.19 11:18 183 0
호박미니스커트 소화하면 진짜 비율 좋은거 같음 03.19 11:18 76 0
본인표출 진짜 피부는 열버 성공 후하23 03.19 11:18 731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지독한 미련이네3 03.19 11:17 140 0
차남이 아들 낳아도 대 잇는 거야?3 03.19 11:17 173 0
알바 한달에 40시간하는데 국민연금 가입하라고 계속 문자옴 20 03.19 11:17 39 0
진짜 광고 제품 없이 피부관리템 알려주는 유튜버 없나.. 03.19 11:16 21 0
서울아파트 사는사람은 거진 다 잘사는 사람들맞지?12 03.19 11:15 122 0
너희 살면서 본 가장 이상한 사람 누구임?4 03.19 11:15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