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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53l
시어머니가 나 엄청 좋아하셔서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해주려고 하시는 편인데
같이 여행가서 대게먹는데 대게 먹을때
맛있다고 행복해하고 그러니까
대게집사줄까? 이러시곸ㅋ

승마배워보고싶다니까 
승마장사줄까? 안그래도 요앞에 근처 승마장 땅 좋아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
농담반진담반인데
진짜로 진심이 섞여있어서 웃겨ㅠㅠ
진짜 뭔말을 몬하겠어….정색하고 말하신단말야


 
익인1
부럽다 부자시댁
1개월 전
익인2
나도 뭐 좋아한다 맛있다 말을 못함 뭐 좋다그러면 바로 한가득 보내주심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부럽다~
1개월 전
익인4
헐 나엿르면 죄다 네네 어머니~~~ 해주세요~~~~~ 이랫을듯ㅋㅋㅋㅋㅋㅌㅋㅋ
1개월 전
익인5
부럽더~~~
1개월 전
익인6
진짜 부럽다
1개월 전
익인7
진짜 부럽디
1개월 전
익인8
와 부럽다
1개월 전
익인9
새언니~ 우리 엄마 전회번호가 뭐였었죠~??^^
1개월 전
익인10
엄망~~~~~!
1개월 전
익인11
뭔 로판 같네
1개월 전
익인12
이야~ 부럽다,,,
부자여서도 맞지만 그렇게 나 많이 사랑해주는 시어머니도 부러움

1개월 전
익인15
22나도 이게 젤 부럽다,,,나도 저런분 잘 만났으면
1개월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쩐다ㅠ
1개월 전
익인16
으... 뭔가 주작같애 ㅠ 오글거려 미안 ㅠㅠ
1개월 전
익인17
개웃겨 ㅋㅋ 시트콤이다
예일대 학생증 꺼낸 할머니 썰 같다

1개월 전
익인18
나 치킨 한마리만 사달라고 전해주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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