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40 2:1429164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2 0:2424346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0 02.14 18:2922313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0 4:02149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27 0
근데 왜 중국 사극 판타지는 나이 단위가..3 02.14 14:05 20 0
2만원 이내 졸업선물 뭐가 좋을까1 02.14 14:05 32 0
나 단골 카페 사장님네 애기 사람 싫어하는데2 02.14 14:04 22 0
라프텔 애니추천좀 부탁해!4 02.14 14:04 18 0
어질하네 진짜.. 02.14 14:04 19 0
이삭토스트 식었는데 1전자레인지 2에어프라이기2 02.14 14:04 17 0
둔이처럼 20만원 날리는 일이 생겼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2.14 14:04 63 0
본가 거주 직장인 한달 생활비 40 가넝?? 02.14 14:04 17 0
장염 별로 심하진 않는데 수액 맞아도 되나 02.14 14:04 14 0
공부할 때 아프면 너무 속상함1 02.14 14:03 24 0
스벅 신메뉴 음료 머가 맛나?? 딸기는 맛없나 ... 02.14 14:03 15 0
익들아 택배미개봉 이거 얼마에 올릴까??중고로팔려구6 02.14 14:03 18 0
❓요즘 공기업 들어가기 빡세?6 02.14 14:02 217 0
케이크 배달시켰는데 옆으로 눕혀왓는디..그냥 먹어? 55 02.14 14:02 1360 0
직장인 익들아 질문있어ㅓ 3 02.14 14:02 75 0
이제 4학년 되는데 아이패드 살말.. 6 02.14 14:02 29 0
원래 생리전에 가슴 유룬도 커져?? 02.14 14:02 25 0
와.. 발렌타인데이 뭔데 다 연차 쓰고 반차 쓰네1 02.14 14:02 64 0
지금 우울증 자체를 욕하는게 제일 어이없음 27 02.14 14:02 130 0
우울증이 심하다는 소견을 들었는데도 1 02.14 14:02 2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