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때 민수 라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한마디로 잘 나가는 친구였음 지금은 연락 다 끊어지고 민수도 독일에 살고 있음 여친도 있는걸로 앎
근데 민수를 직접 만나고 싶은게아니라 딱 그런 이미지의? 딱 그렇게 생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 ㅎㅎ 이거 말이 되나? 나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