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붙었고 내년에 입사할 생각이었어
쉬면서 연기학원 다녀봤는데 너무 재밌고 업계로 들어가고 싶어졌어
연기가 재밌는것도 맞지만 환상도 큰 거 같아
이제와서 진로 바꾸는건 좀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