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지방대인데 친구들이 고맙게도 와줬거등

근데 별로 돈도 없고 그래서 그냥 중식당 가서 짜장면이랑 유린기 사줬는데 내가 너무 아낀거야??.. 나름 그 지역에서 유명하고 고급이었는데 엄마가 왜 짜장면을 사줬냐고 그래서 걔네도 이런 생각 할까 하고ㅠ



 
익인1
내가 친구입장이면 상관없는뎅!! 난 개꿀할듯
1개월 전
글쓴이
구치?? 무난한 메뉴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4 03.19 17:5182505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9 03.19 21:2530222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7 03.19 18:0826048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50 03.19 17:2224776 0
T1여기 왜이래?56 03.19 18:2621946 2
동네 정신과의원 초진은 진료비는 얼마정도야?13 03.19 13:34 26 0
얘드라 내일 따뜻할까?2 03.19 13:34 26 0
본인표출 얘두라 마지막!! 두 개 중에 더 예쁜 거 골라쥬라잉💚 나이는 20대 중반이야11 03.19 13:34 245 0
내가 친구말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임?3 03.19 13:34 38 0
오늘 서울 추워? 03.19 13:33 15 0
이성 사랑방 소개받고 연락하는문제 03.19 13:33 31 0
술마시면 본성 나온다하잖아6 03.19 13:33 33 0
이성 사랑방/이별 3년 사귄 전애인이랑 아직 인스타 맞팔인데24 03.19 13:33 248 0
내 챗지피티한테 말투 바꿔달라고 했는데2 03.19 13:33 35 0
대학에서 이런 느낌이면 남자한테 인기없어?8 03.19 13:33 186 0
화장하고 하얗게 점처럼? 뜨는 이유 뭐야????제발 ㅠㅠ 아는 분6 03.19 13:33 161 0
취준 면접 보통 무슨 요일에 봐?? 2 03.19 13:33 55 0
아이패드 케이스 색 뭐사지!!!!!5 03.19 13:32 133 0
푸드/음식 근데 막 요아정 초코소스 이런 정보는 다 뜨는데 왜 뿌링클 가루만은 비슷한 것도 정.. 03.19 13:32 30 0
점심 돈까스 vs 햄버거3 03.19 13:32 63 0
내가 친구 말에 예민하게 받아들이나? 6 03.19 13:32 83 0
오늘 중학생들 왜케 일찍하교해?1 03.19 13:32 77 0
오늘 서울 아우터 뭐 입어야돼2 03.19 13:32 72 0
의대생들 다 돌아와?? 03.19 13:32 26 0
답글로 ㅇㄷ ㅁㄷ 오면 띠꺼워서 더이상 답 안함2 03.19 13:31 8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