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357 03.24 15:2545099 2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08 03.24 15:3854360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143 03.24 22:289657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면 찾기 쉬워??????78 03.24 12:5925234 0
야구/알림/결과 03.25(화) 선발 투수 안내53 03.24 12:037435 0
쿠팡이 악덕이라는데 내가 듣기로는 젤 잘대해주는거라돈디2 3:52 61 0
여유자금 1500있는데 500 성형에 쓰는거 오반가7 3:51 129 0
너희들은 한명이 자러 가면 나머지 한명은 언제 자는지 말 안해줘?11 3:51 124 0
뉴진면이 떡이나 당면보다 살 덜쪄? 3:51 9 0
남매끼리 안 친한 경우 많아?9 3:51 160 0
애증의 드라이기 ㅋㅋ5 3:51 76 0
주말에 주말인데 뭐해? 라고 묻는거4 3:50 96 0
지금까지 폰 보는 익들아 불 켰어?? 2 3:50 86 0
애인이랑 키스 이상으로 진심 못하겠어ㅜㅜㅜㅜ3 3:50 234 0
자기전애 무조건 핸드폰 보는 사람들16 3:47 494 0
ㅠ 기댈사람이 없어서 너어어무 슬픈데 어떡하지17 3:47 261 0
브라 바꾸니까 진짜 가슴이 출렁거려 3:46 123 0
와 방금 한타 자야 딜 뭐야 3:46 19 0
전에 동갑내기 시절인연있었는데2 3:45 103 0
토익 600초반따리... 학원 3개월 다니는거 정상?8 3:45 334 0
하 미치겠네 요 며칠 계속 오른쪽 귀에서 삐소리남4 3:43 74 0
사람의식의 힘이 대단하다 3:43 80 0
나도 렌즈 잘 끼고싶다 하…1 3:42 136 0
그 정신과 글 보고 궁금해진건데 신체화증상7 3:42 209 0
회사에 두부 싸서 다니고 싶은데 뭐 텀블러 괜찮을까1 3:41 1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