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임플란트 했다 ㅠ,,,2 03.21 16:06 24 0
수건1 03.21 16:06 21 0
연인보다 단짝 찐친이랑 멀어진게 더 공허하고 슬프다.. 03.21 16:06 60 0
진짜 개약은 전 직장 노동청에 신고한다 만다..29 03.21 16:06 33 0
부산 집 값도 비싸?3 03.21 16:06 13 0
시리얼에 물 말아먹는 사람 있어??10 03.21 16:06 135 0
아줌마 되고싶음4 03.21 16:06 62 0
근데 생각해보면 걍 인생은 독고다이인거같음…1 03.21 16:06 26 0
옛날 짱구 개귀여움 ㄹㅇ1 03.21 16:05 187 2
오늘 치마에 맨다리 가능??1 03.21 16:05 41 0
전공안살리고 다른일 하는 익들은 자격증만 따서 들어간거야? 17 03.21 16:05 27 0
응댕이커서 한국인쇼에선 맞는바지 거의없엇는데 차라리 테무가낫네2 03.21 16:05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뭐가 더 나한테 도움이 될까 1 03.21 16:05 45 0
집값 제주도가 부산보다 비싸다는데 의외다2 03.21 16:05 71 0
키 160에 가장 예쁜 몸무게는 몇키로일까!??8 03.21 16:05 113 0
아 동아리 모임있는데 가지말까 03.21 16:05 13 0
가정의학과도 피부과만큼 잘 봐줘?8 03.21 16:05 86 0
백설공주 ㄹㅇ 왜 이따구로 만든걸까 03.21 16:05 15 0
1.5룸vs 원룸 자취하는데 골라줘 15 03.21 16:05 47 0
낭비가 강박적으로 싫어 남이 하는 낭비도 불편해..1 03.21 16:0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