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12시 1분전에 들어가서 안나오면

점심 언제 먹냐고....ㅠㅠ 이럴거면 확 혼자 먹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01 03.19 17:5164968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145 03.19 21:2510155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25 03.19 18:08779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96 03.19 16:1834461 1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8 03.19 16:2013265 0
30살에 1년 계약직 에반가 03.19 23:32 21 0
화창했던 영국…🇬🇧🩵 17 03.19 23:32 523 0
다들 인티 익잡 첫글이 뭐야???4 03.19 23:32 54 0
내일 저녁-밤 에 코트 괜춘겠지? 03.19 23:32 10 0
배고픈데 간단하게 먹을게 뭐가 있을까 03.19 23:32 8 0
난자? 자궁 환경도 유전적인 영향 큰가 03.19 23:32 10 0
간호학개론 공부법 알려줄 선배님들 계시나요??3 03.19 23:32 18 0
남자 20대 중반인데 메종 마르지엘라 키링 카드지갑 vs 보테가 카드지갑1 03.19 23:32 10 0
자꾸 우울한 생각드는데 그냥 자버릴까 1 03.19 23:32 11 0
나 왜이렇게 사진빨을 안받지 03.19 23:32 8 0
구리세르 이걸 글리세린으로 알아듣는 사람 얼마나됨? 03.19 23:32 13 0
얘들아 교수님한테 메일 이거 너무 건방져보여?2 03.19 23:32 25 0
아 그 우유맛 캐라멜 이름이 뭐지9 03.19 23:31 100 0
양치ㅣ할 때마다 토할 것 같아1 03.19 23:31 9 0
취업할때 필요한 기본 자격증 뭐가 있지?? 03.19 23:31 13 0
직딩들아 너네도 힘든데 겉으로는 괜찮은척 하면서 사니3 03.19 23:31 29 0
강남근처 직장인 성지 술집 아는 익.. 03.19 23:31 16 0
내일 갑자기 연차 내야 하는데 뭐가 덜싸가지없어? 03.19 23:31 10 0
나도 이력서 난사하고 싶다 03.19 23:31 21 0
~입니다만 기억나는데 되게 웃긴 영상 있지않아?ㅠ2 03.19 23:31 5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