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74 03.20 14:3855190 16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44 03.20 16:5146789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30439 1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43 0:065855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0 1:338200
아 일 좀 효율적으로 합시다.......... 03.20 14:19 14 0
자궁내막증 진단받고 수술 후에 폐경상태만드는 호르몬치료받아본 익 있어?10 03.20 14:19 19 0
배민 중국집 같은곳 여러개등록하는거 어떻게 못막나 03.20 14:18 52 0
어딜가나 자기가 젤예뻐야하는 애들 너무 재밌음30 03.20 14:18 795 0
운전면허 시험 다 붙어서 면허증 발급받으러 왔는데7 03.20 14:18 136 0
운전면허 기능이랑 안 맞는 사람이 있더랔ㅋㅋㅋㅋㅋ13 03.20 14:18 85 0
옛날 어르신들 취미4 03.20 14:18 257 0
나 아는 애 중에 지가 사람 표정 보면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고 .. 2 03.20 14:18 13 0
옷 버림? 2 03.20 14:18 11 0
근데 하트는 뭐에 쓰는거야? 03.20 14:18 16 0
왜 "미묘”라는 말은 있는데 "미견”이라는 말은 없어??68 03.20 14:18 1758 0
이성 사랑방/ ISFP랑 소개팅 3프터까지 했는데 내가 눈치없는건가 ㅠ21 03.20 14:18 195 0
점심 추천 좀…2 03.20 14:17 14 0
다들 자기가 이뤄낸 거 그때그때 다 적어놔 사소한 거라도3 03.20 14:17 28 0
회식으로 요아정 이런거 먹고싶다 03.20 14:17 7 0
99-01년생 있어? 너네 고딩때 용돈 얼마 받았었어?16 03.20 14:17 34 0
나 조만간 골든리트리버 키우게 생김4 03.20 14:17 25 0
오늘 화장 맘에듬ㅋ 5 03.20 14:16 331 0
바람피는 걸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ㄹㅇ 있구나5 03.20 14:16 65 0
남자가 마뗑킴 입은거 왤케 섹시하지4 03.20 14:16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