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14일엔 못만나고

13일 12일 이렇게 보는데 

오늘 살거거든 ㅜㅠ(내일은 사러갈 시간이 안되는 ㅠㅠㅠ) 

오늘 사서 내일 주는게 나을까..? 동선의 효율성 상으로는 오늘이 맞긴한데 하하하하핳하 그래도 내일 주는 게 낫겠지



 
익인1
생일선물도 아니고 발렌타인은 일찍 줘도 상관없는 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13 03.19 17:5168758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168 03.19 21:2514294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47 03.19 18:0811969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05 03.19 16:1838944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9 03.19 16:2013752 0
취업이나 대학땜에 자취방 구해본사람… 03.19 23:25 11 0
내일 도로주행 시험 3번짼데 03.19 23:25 14 0
52로인데 딱 3키로만 빼고싶다2 03.19 23:25 140 0
릴나스 뮤비마다 기갈쩐다 03.19 23:25 10 0
이성 사랑방 이 기분뭐지? 장거리라 한두달에 한번보면15 03.19 23:24 189 0
원래 몸이 장기간 기아상태였으면 당이 이렇개 당기는게 맞아??ㅠㅠㅠㅠㅠ5 03.19 23:24 5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쫑이지??4 03.19 23:24 105 0
머리 말리는게 진짜 일이다 1 03.19 23:24 36 0
뤼튼 가격 뭐야 미친거아님?? 거의 두배가 올랐네 03.19 23:23 19 0
이정도는 가슴팍 많이 안파였지...?5 03.19 23:23 433 0
다들 낼 뭐입옹?1 03.19 23:23 30 0
내가 미혼이라서 물건 막 던지면서 싸우는 걸 이해 못 하는 거래2 03.19 23:23 20 0
걔랑 언제정도 이어질ㅁ갖 03.19 23:23 12 0
고도비만이고 고등학생인데 다이어트 어케해야할까..9 03.19 23:23 29 0
욕심이나 질투 많은 사람 있어?3 03.19 23:23 31 0
폴로같은 브랜드 뭐있어..?2 03.19 23:23 108 0
국민은행 비상금대출 갚고나서 바로 또 다시 받을 수 있어? 03.19 23:23 11 0
모든 생활에 무기력하면 어떡하지?? 회사야 나가야해서 출근하는데 6 03.19 23:22 55 0
아 찰스보다가 입찢어짐 03.19 23:22 56 0
익들아 내 사주보고 아무거나 떠오르는거 말해줄 수 있어?? 궁금해 40.. 6 03.19 23:2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