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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술 못 마시거든
언니 친구들이 가자마자 바로 술 따기 시작해서 해도 안 졌는데 취하고 한명씩 큰 침대 다 차지하고 자서 언니 소파에서 찌그린 캔마냥 자고 왔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갔다와서 아니 술 못 마셔서 환장한 귀신 붙엇나벼… 하면서 엄마한테 하소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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