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직 전사람 못잊은게 제일 큰데 이미 전사람은 새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있는데 나만 못잊고 기다리고 썸붕만 몇명째인지 ,,, 하 나 새 연애 시작할 수 있을까
몇개월 뒤면 헤어진지 1년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어
누굴 만나도 마음 여는게 잘 안되네 ,,


 
익인1
연애 생각말고 너 사는 거에 집중하면서 살아봐 미련 집착..오래 가는 편이면 어렵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256 2:5440832 3
일상카페에서 뽀뽀 하는게 민폐까진 아니지 않나? 230 03.21 21:5613131 1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215 03.21 22:4236387 3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43 03.21 20:2911370 1
KIA/장터개막전이니까.. 홈런치면 뿌링클 깊티드려요 73 11:391641 0
아 옆집 비밀번호 틀릴때마다 넘웃김ㅋㅋㅋㅋㅋ4 03.21 23:38 920 0
엄마랑 오사카-교토 다녀온 익들 어디가 제일 좋았어? 자랑 한번 해주고.. 2 03.21 23:38 88 0
아니 나 오늘 허리 아파서 병원 갔는데 11 03.21 23:38 63 0
헬스 2달망에 드디어 근육 1키로붙음6 03.21 23:37 26 0
엄빠가 자꾸 여자애들 밤길 조심해야된다고 말하는데7 03.21 23:37 5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잘 보이려면 짧은치마vs부츠컷바지18 03.21 23:37 251 0
초등학생한테는 장애, 자폐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03.21 23:37 20 0
나 지금 야근중인데 갑자기 프로그램이 멈춘거임2 03.21 23:36 1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인이 욕했다는 초록글쓰닌데 한번 봐줄사람..67 03.21 23:36 24637 1
남자친구랑 싸우는데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 근데 아직 정을 다 못뗐어 25 03.21 23:36 434 0
요즘따라 왜이렇게 우울할까...2 03.21 23:35 60 0
점심으로 삼각김밥 1개만 먹으면 배고프려나?4 03.21 23:35 55 0
오래 무난하게 일하기에 - 간호사 vs 공무원10 03.21 23:35 104 0
출퇴근 왕복 4시간... 03.21 23:35 17 0
질염에 지노베타딘 진짜 직빵이다 03.21 23:35 32 0
맨날 30분 늦는 친구랑 약속잡을때9 03.21 23:35 166 0
얘들아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 아는 방법 있어? 03.21 23:34 14 0
그 비행기타면 이륙하기전에 산소마스크하고 구명쪼끼 그런거 알려주잖아2 03.21 23:34 126 0
다들 내일 뭐입을꺼야??2 03.21 23:34 157 0
방해받아서 못한건데 03.21 23:34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