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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9l
속상해ㅠㅠㅠㅠ


 
익인1
힘내자!!!
우리집 괭이 18살이야 아직 멀쩡해...
쓰니네집 고양이도 그때까지 멀쩡할거야 건강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요즘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병원가서 수액도 맞추고 주사도 맞고 거의 강제급여하고 있어ㅠㅠㅠㅠ 자꾸 말라서 큰일이야
1개월 전
익인1
우리애도 점점 말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고작 열살이면 아직 애기잖아!! 더 힘낼 수 있어....... 강제급여 할정도라니 어린나이에 너무해....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먹긴 먹는데 많이 안먹어ㅠㅠ 그래서 고양이 우유나 습식 사료 먹이는중
1개월 전
익인2
그치 우리애도 관절염오고 ㅎ 간수치안좋아지고 그렇더라...
애기들 오래오래 살아야해

1개월 전
글쓴이
오래 살자ㅠㅠ
1개월 전
익인3
밥은진짜 잘먹여야항다 ㅠ,,, 노묘냥이들 키우는데
고양이별 떠나기 한 3일전부터 곡기끊더라...

1개월 전
글쓴이
헉ㅠㅠㅠㅠㅠ 잘봐야겠다
1개월 전
익인4
우리애들도 딱 10살부터 병 오더라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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