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자체기장하는 곳이고 연차는 한2년
원래 승무원했다가 관뒀어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이고 척추 틀어지고 얼굴에 여드름나고 잠 잘못자고 자궁에 물혹생겨서 ㅜㅜ
9-6로 일하고 있는데
좋아진점은
1.연차 당일날 써도된다 거의 통보
2.칼퇴 / 문잠가서 아예 퇴근시간되면 내쫓는수준
3.기싸움하는사람없음 실수에 관대한회사여서 다같이 돕고 으쌰으쌰한 분위기
4.중소인데 상여있음
단점은 육아휴직안됨....
이것때문에 이직하려고하는데
내동생이 지금 대기업회계팀6년차인데 퇴사했거든
근데 중견도 취업이 힘들더라 진짜로.,,,,나이도 어린데도 ,,29이야 경력6년차에
하는말이 대기업에서 부품처럼 1,2까지 업무만했다면 중견중소는1-10까지 다하길원하는 뭐그런이유인가봐
안그래도 요새 세무공무원쪽 알아보고있는데 육아휴직때문에 도전할만한가? 그게 내입장에선 크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