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13 03.19 17:5168758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168 03.19 21:2514294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47 03.19 18:0811969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05 03.19 16:1838944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9 03.19 16:2013752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헤어지고나서 연락이 오긴해? 3 03.19 23:14 110 0
입이 심심하다 03.19 23:14 15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질투 안 함?18 03.19 23:13 127 0
다음주 휴무라 해외갈까 하는데 후쿠오카 vs 치앙마이1 03.19 23:13 20 0
나 국취제 넘 헷갈려서그런데 내가 만약 알바 투잡이야 03.19 23:13 27 0
갤럭시 쓰는익들 초기화 하면 원래 백업파일이 없니 어쩌구2 03.19 23:13 15 0
지갑 지금 살까말까 03.19 23:13 101 0
JLPT 21년도 책으로 준비하는거 비추야...?6 03.19 23:12 22 0
이성 사랑방/ 드디어 내일 모레 결전의 날! 짝남 본다1 03.19 23:12 145 1
소개팅하면 대부분 다 사겨?42 03.19 23:12 845 0
으아 내일 인생 첫 면접인데 면접 팁 알려줄 싸람...🥹3 03.19 23:12 154 0
26에 졸업해서 2년 정도 계속 취준 중인 익 있어?1 03.19 23:12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식은건지 뭔지 판단좀 해주라16 03.19 23:12 171 0
까르보불닭에 소시지 뭐먹지 7 03.19 23:12 13 0
피부 얇은 거 장점이 있긴 해??????7 03.19 23:12 98 0
이성 사랑방 사랑해란말 얼마만에 들었어? 03.19 23:11 37 0
재수학원에서 안경안끼는 사람들은12 03.19 23:11 437 0
나도 선물 사줄 수 있는 남자친구랑 연애하고싶다 (그냥 혼자 속상해서 그런거임)2 03.19 23:11 25 0
평생 취업걱정 없는 돈많은 백수로 살고싶다1 03.19 23:11 18 0
생리 3일만에 끝내는 법 없니... 하 03.19 23:1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