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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5l 1
밤낮할거없이 하루종일 뛰거든? 새벽에도? 몇 번 얘기했는데도 달라지는 거 없어서 나도 하루종일 성악하거든 가끔 성악하면서 뛰지마 X~ 하면서 욕하는데 안 들리겠지 하 근데 스트레스는 좀 풀림 ㅋㅋ 참고로 이 빌라에 우리집이랑 윗집밖에 없어 


 
익인1
그럼 그냥 새벽 3-4시에 음악 개 크게 틀어서 한방 멕이자
어제
글쓴이
스트레칭하려고 폼롤러 샀는데 귀찮아서 안 쓰고 있었단말야 ㅠㅠ 근데 요즘 윗집 천장 개치는데에 요긴하게 쓰는 중…!!!
어제
익인2
성악소리가 많이커?
어제
글쓴이
꽤 크다고 생각해…
어제
익인2
윗집도 성악소리에 보복?으로 뛰는게 아닐까?
나는 현관에 cctv 꼭 추천해

어제
글쓴이
현관에 cctv 달았어! 그리고 나 4월에 계약 끝나서 나갈 건데 그때까지 걍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면서 살려구
어제
익인3
나도 윗집때뮨에 스트레스 받아서 소리지르면서 쌍욕햇더니 얼마 안 가서 이사가드라
어제
글쓴이
근데 나름 긍정적인 게 또 소리지르면 스트레스풀리긴 해 나도 본받을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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