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부모가 공부가 살길이다 하면서
공부 중요성 엄청 강조했던 집 애들은
다 그저 그런 대학, 그저 그런 직장 가졌는데
부모가 너 알아서 해라~ 하고
게임하는거나 노는것도 터치 안하고
방임하듯 자란 애들은 오히려
대학은 그저 그래도 직장을 잘 가졌더라고....
전자도 대치동키즈처럼 엄청 굴린 것도 아니었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항상 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