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불편러라고 생각하면... 뭐.. 그러고 살아라 싶고...ㅋㅋ


 
익인1
ㅇㅇ나도 그래 ㅋㅋㅋ
어제
익인2
동감..
어제
익인3
나솔24기 영수 배에 배엄령 댓글보고 터진 나 반성합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25 02.12 23:4132019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56 02.12 23:3531523 7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216 02.12 23:5627409 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05 10:389741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4899 0
나 오늘 이사했어 밤새 짐정리해야댬3 02.12 17:40 20 0
오늘 adhd판정받고 콘서타 처방받았는데 02.12 17:40 27 0
예쁜친구 남자친구한테 소개시켜줄수있어?2 02.12 17:40 45 0
스마일라식하고 그담날 네일아트하러 가기 가능해?? 15 02.12 17:40 76 0
결혼식 갑자기 못가게 됐을때 연락 해야하나? 2 02.12 17:40 26 0
아 뭔가 찝찝하더라 02.12 17:39 22 0
허리 옆구리 잘록한익들아11 02.12 17:39 240 0
키 158에 다리 길이(아웃심) 95.5cm면 상체가 짧은 거지? 02.12 17:39 26 0
이성 사랑방 intj익 재회한 적 있어? 02.12 17:39 55 0
Istj 둔한편이야?37 02.12 17:39 367 0
일단 씻고와서 더 놀아야 겠다 인티 감옥 02.12 17:39 15 0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휴가다.. 02.12 17:39 14 0
폰 번호 자주 바꾸는 익들 있어? 02.12 17:39 18 0
젤양아1치 많은 여자 직업26 02.12 17:38 72 0
간호 > 방사선 가는거 좀 오바닝 …?16 02.12 17:38 78 0
나만 다이어트 식단하면 4시간 마다 배고파..? 1 02.12 17:38 20 0
편도결석 아무리 찾아도 없다는데 왜 입이텁텁하고 냄새나는걷같지? 3 02.12 17:38 27 0
Kt 진짜 너무하네ㅋㅋㅋ.. 10 02.12 17:38 292 0
난 bhc 콜팝이 괘씸함10 02.12 17:38 897 0
소소한 것에 감사함을 느끼다보면 행복이 더 빠르게 느껴지려나3 02.12 17:3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