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근데 한시간의 기적 당첨되서 복구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일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35 03.21 09:1958759 1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56 03.21 11:0528036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82 03.21 10:1754948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78 03.21 14:0889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04 03.21 11:4346154 0
이성 사랑방 하 오늘 저녁에 데이트 하자면서 아직까지도 연락없다3 03.21 16:10 225 0
니네 만약 로또 1등 당첨이 됐어 근데 부모님 빚이 몇천이면59 03.21 16:10 400 0
갑자기 잔기침하는데 병원 어디가야함?1 03.21 16:10 46 0
사장님과 알바생 중 누구 잘못이야?3 03.21 16:10 86 0
20대초인데 주식하는 익들 있니? 03.21 16:10 16 0
친구가 안배고픈데 슬슬 어지러워서 밥 먹어야겠다<해서 턱빠짐17 03.21 16:10 662 0
애인이 나보고 얘 닮았대 11 03.21 16:10 660 0
위고비?정신과에서 추천해줬는데9 03.21 16:10 35 0
15만원 주고 보부상 가방 샀는데 03.21 16:09 10 0
아시아나 국내선 있자너 ㅈㄱㄴ!!!!!!! 03.21 16:09 45 0
쌍수했는데 나 눈 짝짝이지..??4 03.21 16:09 36 0
곧 서른인데 진짜 내 마음은 초6때에서 멈춤 03.21 16:09 16 0
요즘 같은 취업난에는 안좋은 회사여도 들어가서 경력 쌓는게 맞나?…9 03.21 16:09 83 0
남자친구랑 집안이 너무 차이나...4 03.21 16:09 48 0
얘들아 나 삭센다 맞게... 03.21 16:08 13 0
화이트 아메리카노 먹는 사람이 있음?2 03.21 16:08 56 0
신입 한달차인데,, 조퇴 안되겠지,,?16 03.21 16:08 4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선물.. 1 03.21 16:08 46 0
문서 작성 많이 하는 직군인데 타자 몇 타정도 친다고 해야 할까?2 03.21 16:08 13 0
나 11키로 뺐는데 얼굴살 차이나?59 03.21 16:07 1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