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어떻게 생각해? 어제 남친이 나한테 크게 말실수해서 내가 많이 화가 났음 스스로도 너무 미안하다고 함 근데 어제 저녁에 고딩 친구들이랑 술 개 처 마시고 새벽에 들어감 난 이 상황 자체가 걍 납득이 안가거든? 근데 남친은 이미 2-3일 전에 약속잡은거라 어쩔수 없었다고 함
이런 부분에서 안맞는거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지?


 
익인1
난그런거개싫음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사람 개무시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얼마나 내가 화난게 우스웠으면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보통 한쪽이 심하게 잘못 했으면 친구들이랑 선약 잡았어도 친구들한테 사정 말하고 약속 안 나가지 ㅋㅋㅋㅋ
친구들도 오히려 니 남친 욕하면서 가서 여친이나 달래주라고 했을 거임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생각할수록 개 열받는다..
1개월 전
익인3
정말 어린놈도 아니고 진짜 구별 못하고 나가서 놀고 아휴
1개월 전
글쓴이
20대 후반 맞냐 진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21 03.20 14:3843092 13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5 03.20 10:2364213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79 03.20 16:5127094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446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7 03.20 10:5657828 0
아니 얘들아 나 그네 타는데 멀미나.. 03.20 14:29 17 0
익들은 똥쌀때 어떻게싸?1 03.20 14:29 23 0
20살에 프차 매장 2개 운영하면 집이 여유있는거겠지? 2 03.20 14:29 26 0
나 진짜 재택해도 될듯 ㅋㅋㅋㅋ 03.20 14:29 25 0
인티 포인트 잘 모르는애들 있는데ㅜ3 03.20 14:29 67 0
야 겨쿨들아 머리색 뭐하니ㅠ 03.20 14:29 20 0
나 요즘 1일 1똥함... 03.20 14:28 57 0
166이 57에서 50까지 빼면 차이 커??3 03.20 14:28 115 0
집중력 10분도 안되는듯 03.20 14:28 19 0
나도 의지할 수 있는 부모님 있었으면3 03.20 14:28 68 0
나이 30먹고 짱구 아따맘마 봄 3 03.20 14:27 29 0
오늘 왜이리 카페에 사람이 많지1 03.20 14:27 5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결혼하던데6 03.20 14:27 173 0
본인표출 이거 증언 받아내기는 좀 물건너간거겠지...? 2 03.20 14:27 43 0
알바 교육 때 보통 메모하면서 듣나???4 03.20 14:27 58 0
캐논 오토보이2 필름카메라 14만원 살까말까.....4 03.20 14:27 22 0
공고 보면서 느끼는건데 목요일 이후부터는 공고 올라오는게 확 줄어드는 느낌임2 03.20 14:27 45 0
보톡스맞고 다음날 수영 가능???1 03.20 14:26 35 0
미티것네 03.20 14:26 33 0
ㅜㅜ퇴근하고싶어집가고싶어1 03.20 14:2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