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정식퇴사는 2/28일이고 낼이 출근 끝임
퇴직계좌 사본 드리면서 정식퇴사 이후에 퇴사서류 원활히 진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보냈는데 
좀 무례해 .??????


 
익인1
ㄴㄴ ㄱㅊㄱㅊ
1개월 전
익인2
원활히가 좀 띠용..
1개월 전
글쓴이
울회사 처리 느리거든…
1개월 전
익인3
인사팀인데 암 생각 없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생리 전에 나만 이래? 03.21 17:01 18 0
카공 처음 해보는데 집중 짱 잘 된다 03.21 17:01 10 0
국취제 사후관리 3개월때 꼭 상담사랑 연락 해야 돼? 03.21 17:01 11 0
여성분들 제가 결혼을 생각해도 될지 한번 봐주세요14 03.21 17:01 78 0
팬싸 가는거 이해 못해주는 애인2 03.21 17:01 19 0
아빠 생일인데 축하 안해줬다고 징징.. 03.21 17:01 13 0
당뇨증상이 발 부종이야??6 03.21 17:01 22 0
핫쒸 동기 생일인데 깊티줄 돈이 없어2 03.21 17:01 14 0
친구방에서 릴 면봉 나왔는디 피는거겟지? 03.21 17:01 12 0
근데 의대생들도 사실상 직업 권력 기득권이라 뻔뻔하긴하네8 03.21 17:00 115 0
이번 이혼숙려 남편 대박임 사이코같아5 03.21 17:00 406 0
지가 음악 예체능 03.21 17:00 14 0
지구 끝의 온실 같은 책 있을까?2 03.21 17:00 44 0
애순이랑 관식이가 금명이 임신한 거.. 언제 알았을까?8 03.21 17:00 347 0
내일 머하지 5 03.21 17:00 16 0
요즘 셀카 어플 뭐가있음??1 03.21 17:00 15 0
뚱뚱한데 카페 직원 뽑히기 힘들까..?35 03.21 17:00 330 0
퇴근 30분 남았는데 진짜 할 거 없다1 03.21 16:59 17 0
빽다방 빽사이즈 원조커피 먹었는데 03.21 16:59 19 0
면접 거의 다 가는익들아2 03.21 16:5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