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긴 단식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집에 가만 있어도 힘든데


 
익인1
ㄹㅇ 난 반나절도 큰일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151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5 02.14 10:169153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77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8 02.14 21:0124643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64 0
초코 아이스크림 근본은 뭐라고 생각해 ?23 02.14 18:48 363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애인이랑 헤어지는건가..1 02.14 18:48 158 0
롯리 글보고 우리 동네 매장 봤는데 웬일이지?? 02.14 18:47 19 0
진흙에서 놀고 행복해하는 개 보고갈래? 10 02.14 18:47 104 0
나 투데이 라섹 하기로 했는데 각막두께 보통이야? 02.14 18:47 16 0
아 진짜 생리 너무 지겹다 02.14 18:47 15 0
혹시 이력서에 직무와 관련없는데 내 전공이랑 연관 있어서 써두면 마이너스야? 02.14 18:47 18 0
현실적으로 초대졸 27살 여자 취업될까...... 1 02.14 18:47 63 0
아 퇴근하고 오자마자 청소기 돌리고 청소하려고 했는데 02.14 18:46 12 0
헐 1년뒤 이번달이 동계올림픽임? 02.14 18:46 10 0
이성 사랑방 재회 가능성 좀 봐주라..3 02.14 18:46 157 0
급한데 티켓팅 하는거 인터파크가 좋아 쿠플이 좋아?? 02.14 18:46 11 0
인스타는 사진 저장 안되지? 02.14 18:46 11 0
아니 뭐 물어볼때 사바사 거리는거 ㄹㅇ 짜증나네3 02.14 18:46 136 0
배달 시켜먹을랫는데 02.14 18:46 47 0
내일배움카드 학원 상담 3 02.14 18:46 44 0
이삿날 맞춰서 쿠팡 시켜놨는데 갑자기 낼 도착예정이래.. 02.14 18:45 10 0
이성 사랑방 2년동안 연애 4번이면1 02.14 18:45 53 0
생리컵 손가락 두개도 아프면 안쓰는게 낫지? 3 02.14 18:45 106 0
나는솔로 24기 이번거 재밌어? 16기 레전드라 이 편 하나 봤는데 대등함?2 02.14 18:4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