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6 03.20 14:3852117 15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48 03.20 10:2374627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6 03.20 16:5140253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854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1 03.20 10:5670243 0
쿨톤들아 쿨톤립 바르면 입술 보라기 안돌아? 03.20 17:03 13 0
나 65에서 48까지뺄때 식단 이렇게 했는데 빠짐.. 다들 너무 강박갖.. 71 03.20 17:03 1339 0
젤제거 하고 케어만 하니까 손톱 찢어지고 난리도 아니다 1 03.20 17:03 14 0
밴드에서 베이스 없어도 돼?2 03.20 17:03 18 0
수습 끝나고 정규직 전환했는데 해고 쉬워? 중견임4 03.20 17:03 28 0
나 얼굴형 예쁜데 올백이 안 어울려..1 03.20 17:02 52 0
친구한테 정이 점점 떨어져... 4 03.20 17:02 45 0
입금할 금액 딱 적어서 요청해도 03.20 17:02 14 0
카톡으로 뒷담했는데 ㅋㅋ.. 이렇게 답오면 뭐같아 27 03.20 17:02 13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퇴근하고 운동하러 갈건데 원래 뭐라고 하고 가야해 ?4 03.20 17:02 91 0
친구 사귀는게 너무 어려워서 눈물남6 03.20 17:02 69 0
이마 필러 맞아봄 사람4 03.20 17:02 49 0
이성 사랑방 작년 11월에 읽씹당해서 썸붕났는데 12 03.20 17:02 175 0
직장익들아!!! 친구 생일때 얼마써? 10 03.20 17:02 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모하냐고 물었는데 아 운동하고 있었어12 03.20 17:01 271 0
히가시노게이고 소설에 선생이 여학생이랑 바람피우는 내용 있어?11 03.20 17:01 438 0
보통체형 한달2키로 다이어트몀 03.20 17:01 16 0
ISTP가 스토리 답장해준거면 성공한거지1 03.20 17:01 75 0
a집이랑 b집이랑 둘다 가난한데 2 03.20 17:01 29 0
공무원 상여금? 잘 아는 익 있어??2 03.20 17:01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