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일단 안좋아하는 음식 : 떡볶이 치킨 마라탕 초콜릿같이 접근성은 좋지만 혈당+살 직빵 음식

근데 저거만 안좋아하고 곱창, 삼겹살, 소고기 이런건 사랑하는데 갈 기회가 많이없어서 어쩌다 한번 먹음

그래서 걍 먹고싶은거 안 가리고 다먹고사는데 살안찌는이유가

기름진음식 먹을때 야채없으면 안넘어가고 물려서 많이못먹고,

밥 먹고 공복에 간식 거의 입에도 안 대고

완전히 배고프지 않으면 음식을 입에안댐 

운동 1도 안하는데 살안찜 근데 건강을 위해서 운동은 해야겠음



 
익인1
식습관이 진짜 좋다 다이어트는 식이가 90프로니까~건강관리목적으로 운동 곁들이면 퍼펙트겠어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2658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5 13:1721266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32 9:4243643 1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9 12:3219967 1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138 14:389127 1
아즈 통역님 여전히 말 못하시군아 17:54 61 0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1 17:54 24 0
놀러갈 때 ktx 타기 vs 집갈 때 ktx 타기 골라죠!!!!!7 17:54 67 0
직장인익들아 츌근시간대에 어디가 더 붐벼??1 17:54 36 0
수훈선수 인터뷰 아즈 한다 17:54 14 0
정보/소식 2025.03.23 트랙맨 오늘의 150km 클럽(개인 최고, 광주 제외)18 17:54 218 0
진짜 컨택형 타자가 너무 필요하다... 2 17:53 42 0
혹시 성명문 동의 안한쑥있니 1 17:53 41 0
192 177 커플인데 오늘 한강공원 갔더니9 17:53 107 1
연애하기는 싫고 누가 나 사랑해줬으면 좋겠음 17:53 27 0
난 fa 부진한건 이해하려고 하는데2 17:53 165 0
오늘 초딩 힘 좀 아꼈네 2 17:53 90 0
누굴 갖다 놔도 1,2,3 에서 못 치면 우짭니까?????2 17:53 86 0
책상 서랍 정리 대체 어떻게 함2 17:53 13 0
진짜 겨울에 뭐함?11 17:53 330 0
투수들보고 볼질하지말고 차라리 맞아라했더니 1 17:53 35 0
다들 기대를 좀 하긴했구나(개큰ㅁㅍ)11 17:53 325 0
테무에서 배송시켜본 익들 있어?9 17:53 19 0
얘들아 제발 ㅇㄱㄹ놀아주지말자8 17:52 122 0
쿠팡다니면서 스위치온 다이어트하면 7 17:52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