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다시 새로 입력해야되서 너무 귀찮아...


 
익인1
ㅇㅈ... 홈페이지 지원 제일 싫음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사람인 잡코리아 이력서로 지원하는게 제일 좋아..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349 14:3833671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315 9:4270845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30571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13:1728127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4530 1
지나가다 남자랑 여자 키비슷한 커플 보면 어때?4 22:18 28 0
엘튜브 이거 이제 봤는데 진짜 신기하다ㅋㅋㅋㅋ 22:18 41 0
남동생 향수 고르는데 여익들은 무슨 향이 좋아?1 22:18 5 0
와 성명문 진짜 많이 참여했다 더 해보자 진짜1 22:18 22 0
또 미용실 유목민됨2 22:18 6 0
현재 비연고지 교육청 보건직인데 연고지에서 지자체 의기직을 볼까 그대로.. 3 22:18 10 0
애인 미쳤나바3 22:18 58 0
생리 주기 평소보다 늦게 시작하면 생리통이 더 심한가?2 22:18 7 0
내일 도대체 머 입고 나가야함2 22:18 65 0
이틀 직관갔더니 지혁업 익숙해짐2 22:18 42 0
우울증인지 혼자 진단내릴 수 있나 ..?6 22:17 35 0
우리동네 노랑통닭 닭 잘 튀김40 3 22:17 63 0
아빠 바람피는거같은데 하.. 22:17 18 0
씁쓸하다 22:17 7 0
결혼하고 애 키우기 시작하면 시간 순삭당하나? 2 22:17 20 0
근데 불펜이란 보직 있잖아 3 22:17 79 0
노트북도 굿노트처럼 다이어리꾸밀수있는 앱 있어? 22:17 6 0
5000명이라니까 갑자기 기운나는거같음1 22:17 29 0
단백질바 추천해주라 22:17 3 0
와 근데 진짜 많이 참여했다 22:1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