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3l

진짜 너무한다 희비가 어떻게 이렇게 갈리냐고




 
익인2
왜 먼일있었어?
1개월 전
익인3
합격자 불합격자가 바꼈대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익인4
노답,, 왜 떨어졌는지 채점기준도 안알려주고 내가 낸 답안지도 가서 눈으로 보고만 올 수 있는데 저런 꼬라지까지 나면 억장 무너질듯 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ㅇㅈ
1개월 전
익인6
이래서 답안 비공개 채점기준 비공개 내가 쓴 답안도 정해진 기간동안 직접가서 몇일만 눈으로 보는것만 가능 이것부터가 문제인데
그래서 이의 제기도 안되고.. 오반듯 근데 일까지 못해서 합불까지 바뀌고..

1개월 전
익인7
중고등?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8 03.20 14:3852855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4 03.20 10:2375691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9 03.20 16:514166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5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713 0
이런 경우도 낙하산이야...?8 03.20 17:47 65 0
윗집사람들 이사갔으면 좋겠다 03.20 17:47 27 0
부모님 노후 준비 되어 계시는데도 너무 눈치 보인다... 1 03.20 17:47 36 0
잠 오래 자는 익들 이거 겪어봄? 더러움 주의2 03.20 17:47 34 0
지옥의 30분이엇다.. 1 03.20 17:46 19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있을때 카톡 잘 안하고싶은러 정상이지1 03.20 17:46 45 0
이노시톨 복용하는 익들 있어? 3 03.20 17:46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잡을때까지 잡아봤고 03.20 17:46 68 0
하 진짜 광역버스 탈땐 음식 좀 갖고타지말자1 03.20 17:46 83 0
화장품은 퍼컬이랑 별 상관없어??7 03.20 17:46 28 0
여행용 압축파우치3 03.20 17:46 53 0
돈 잘모으는 칭구들아 나 고민이있어 도와죠!!! 7 03.20 17:46 44 0
브이로그에 동네 모자이크 하는거 현명한듯 2 03.20 17:46 64 0
5키로차이가 생각보다 크네 40 03.20 17:46 640 0
디저트만 줄였는데 몸 엄청 가볍네 03.20 17:45 14 0
와 중기청 찐으로 없어졌네16 03.20 17:45 53 0
일본 사는 익들 있어? 자취하는익5 03.20 17:45 23 0
인데놀 효과 짐짜 있남?6 03.20 17:45 24 0
샤인머스캣 먹으면 입 안이 화~ 해지는데 원래 그럼?8 03.20 17:45 22 0
이성 사랑방 오래 만났고 나이도 찼는데 결혼 생각 없는건 이유가 뭘까?5 03.20 17:44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