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인터넷에 검색해보는 그런 것들..

둥근얼굴형이면 레이어드컷을 한다던지 단발은 테슬컷을 한다던지뭐 이런거 

둥근얼굴형인데 파마하고싶거든 ㅠㅠ 



 
익인1
그냥 하고싶은 거 하는 게 짱 .. 전문가 말 들어도 내 취향이 아니면 결국 맘에 안들더라 후회하더라도 내가 하고싶으면 하는 거 추천
어제
글쓴이
헉 땡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04 02.12 23:4143149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50 02.12 23:5639785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307 02.12 23:3544372 1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7 10:3823407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8400 0
적금 납입은 다했는데 만기일은 멀었어3 02.12 18:58 16 0
여자도 군대 1.5년 다녀와야한다고 생각해? 2 02.12 18:58 25 0
35살인데 회사 화장실 청소 안해서 손들고 벌서는 디시인 02.12 18:57 280 0
식당 알바하는데 나만 여자다........ 02.12 18:57 17 0
50대중반에 죽어도 젊나?13 02.12 18:57 102 0
대학 추합 전화 돌고 있다 02.12 18:57 17 0
내일 건강검진 받으러 간다2 02.12 18:57 17 0
이성 사랑방 일이 너무 바쁜 사람이랑 연애하지마 3 02.12 18:56 95 0
이성 사랑방/ 주말에 짝녀 만나는데 코디 어떤지좀5 02.12 18:56 98 0
중소 다니는 사무직 익두라 다들 이렇게 시작하는거니2 02.12 18:56 57 0
입짧은햇님 라면가게 보고 라면 땡겨서 사왔는데2 02.12 18:56 19 0
무안공항 사고조사는 아직 진행 중인거고 공개된게 없는거 맞지?1 02.12 18:56 12 0
오킹 진짜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같아11 02.12 18:56 54 0
내가 남친 꼬신 방법1 02.12 18:56 30 0
지금 노원 다들 하늘 무너지는줄알고 다들 길거리로 나오고있음7 02.12 18:56 1045 0
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오빠네가 애기 사진 주는데 02.12 18:56 44 0
필러 맞고나서 피부에 각질 너무 심하게 일어나 5 02.12 18:55 16 0
의사쌤은 좋은데.. 몸무게 동네방네 들리게 떠들리는건 ㅜㅜ 02.12 18:55 12 0
집에 스티커 개많아서 다이어리 내용 안맞아더 걍 붙이는중ㅋㅋㅋㅋ 02.12 18:55 6 0
내 나이 29살 지금까지 모은돈 6천만원 02.12 18:5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