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먼가 소름돋고 기분 이상함(negative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413 03.20 16:5158721 0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92 0:0616219 0
일상친구가 200만원정도 빌려줄 수 있냐는데 5년짜리 적금 깨는거 오바야?109 03.20 16:496303 0
야구제일 역세권인 구장 어디야????93 03.20 15:4319160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8 1:3314236
갤럭시 뭐 입력하다가 딴 앱 켰다 다시 돌아오면 기존 입력한거 사라져?4 03.20 18:37 18 0
28살 새내기는 ㅂㄹ 없지?16 03.20 18:37 193 0
지하철 서서가면 앞에 앉은 사람 언제 내리지 생각들어6 03.20 18:36 63 0
운동하면 체력 길러지는거 맞음?1 03.20 18:36 23 0
중견은 서류 떨어지고 대겹은 붙고8 03.20 18:36 473 0
헐 나 크로칸슈 좋아하는데 메가에서 나왔다해서2 03.20 18:36 172 0
산낙지랑 광어회시켰어3 03.20 18:36 11 0
통학 대중교통으로 편도 1시간이면 무난하지?3 03.20 18:36 41 0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둘째보면 안쓰러움ㅠ 03.20 18:36 18 0
커피맛은 어떤맛이야?4 03.20 18:35 21 0
잎머리 내린 익들 스프레이 뿌려???2 03.20 18:35 70 0
이성 사랑방 아니자꾸 정답 맞추는 애인 이거 어케고치니????ㅜ9 03.20 18:35 135 0
마라탕 엽떡 치킨 셋 중 뭐 먹을까 1 03.20 18:35 13 0
근로장려금 연봉 2200 넘으면1 03.20 18:35 23 0
평일 주말 상관 없이 일정 뭐 있지2 03.20 18:35 46 0
나도 빨리 팀장 달고싶다.. 03.20 18:35 15 0
뿌링클 렌지에 돌려먹어도 맛있더라..?2 03.20 18:35 43 0
공시 영어 해도 안되면 포기해야하나?12 03.20 18:35 163 0
익들아 썸타고 제일 빨리 사귀어본게 며칠만이야?1 03.20 18:34 56 0
나이드니까 나만 소속감이 없는 거 같네4 03.20 18:34 22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