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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5l
만27세 여자고, 전문2년대졸->전공살려일함->간호사하고싶음->간호대입학함>악재가 5개정도 겹치고(가정사,남친문제,동기문제(모두가 인정하는 걔가잘못한일),언니문제) 정신병와서 히키함-> 정신차리고 알바하면서 1년걸려서 사회복지사 취득-> 지금 현상태 

지금 고민인게.. 사실 난 간호사되서 호주넘어가서 이민해서 살고싶었는데.. 결국 현실에 못이겨 다른 직업을 택했어. 
그래서 나한테 선택지가 3가지있거든..! 조언해 줄 수 있을까? 
1. 사회복지사로서 센터 취업 (제일 무난, 호봉제임) 
2. 사회복지 공무원 준비 (공부는 좋아해) 
3. 다시 간호대 재도전. (현재는 악재 다 해결되뉴편안한상태야) 


 
익인1
1하면서 3해봐
1개월 전
익인1
친구 간호과 조교인데 나이대 진짜 다양하다던데
1개월 전
글쓴이
2학년까지 다녔으니 알지~ 50대도 있지! 근데 일단 자금부족 및 현실적인 문제가 걸리네..1하면서 3은 불가능해..!!! 간호대 엄청 힘들고 바빠서 주말알바만 가능해.. 직업병행은 불가능..
1개월 전
익인1
앗 내말은 사회복지일단 다니고 간호대 준비하다가 되면 가보란 거였어!! 일단 사회복지 하면서 돈 벌자
1개월 전
글쓴이
ㅜㅜ.. 고민되네.. 나 잘할수있을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하기싫지는 않아
남도와주는걸 좋아하고 고등학교때 사회복지 전공했거든.. 근데그냥 꿈이 그거였으니까 잘 안접히기는 해

1개월 전
익인3
1로 먼저 경험해보고 2 선택해도 나쁘지는 않을듯!
1개월 전
글쓴이
잘 할수있겠지 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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