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도 반에 하나씩 있는! 수준이 아니라 2년에 한 명정도 같이 반 배정 될만한 수준의 이상한 애들이 꼭 날 좋아했어
성별 관계없이 아무도 말 안 붙여주는 그런 애들...
이상한 사이트하거나 냄새나는 애들...
성인 되서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이번에 또 당해서 이유가 궁금해졌어
참고로 나 외모는 진짜 평범+주로 츄리닝 입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