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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국력 소모가 컸던 독일은 추후 소련과의 전쟁을 위해 중립국들을 최대한 무력충돌없이 포섭하려고 했음 -> 당시 나치정권에 우호적이었던 그리스가 포섭 1순위 

-> 근데 독일이랑 동맹 맺었던 이탈리아가 개뜬금없이 그리스 공격했다가 개처발려서 파병보내주느라 소련과의 전쟁 늦어짐

-> 이거 때문에 겨울 전에 전쟁 끝내려 했던 계획이 어그러지고 나치군은 시베리아 강추위 제대로 맛봄


(일본)

당시 미국은 경제 대공황 이후 자국 살리느라 정신없었고 유럽 전쟁을 멀리서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독일 동맹국 일본이 개뜬금없이 진주만 공습

-> 개빡친 미국이 참전하면서 결국 대서양~태평양을 아우르는 진짜 세계대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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