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미쳤나 손목인대 늘어난다


 
익인1
걔 새벽내내 그짓만햇자너
1개월 전
익인2
종이무한이야?
1개월 전
글쓴이
ㅇㅇ 그럴걸
1개월 전
익인3
개쩌네 ㄹㅇ 잠도 안자고 적기만 한건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30 03.20 14:3844310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8 03.20 10:236578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5 03.20 16:512884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8061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9456 0
소개팅 받았는데 종교는 더 친해지고 나면 말해주겠대 뭐임?5 03.20 15:03 36 0
이성 사랑방 entj 애인한테 서운한거 말했는데15 03.20 15:03 110 0
먹방 보는데 코코라카라 푸딩 개맛있어 보인다... 03.20 15:02 12 0
제 앞에 간첩한분만 나타나주실 수 있나요 ??????3 03.20 15:02 27 0
아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면접이라도 기회 주시는건지 03.20 15:02 26 0
이성 사랑방 엔티제랑 연애하는거9 03.20 15:02 60 0
와 요즘 염색 좀 좋은곳에서 하면 18이네;1 03.20 15:02 17 0
갈치 상했을까?? 03.20 15:02 8 0
파인 거 말고 앞이 좀 올라와있는 나시를 뭐라고해? 03.20 15:02 7 0
상대랑 재회는 어려울까?2 03.20 15:02 22 0
배고플때는 물을 마시자 03.20 15:02 10 0
서울익들아 날씨어때!!11 03.20 15:02 154 0
내 월급... 내년 연금 올라가면 200도 못 받네...... 03.20 15:02 61 0
아 고시원 구하는거 개빡시네진짜2 03.20 15:01 44 0
하 오늘따라 일 없어서 지루해죽겠다ㅠㅠ1 03.20 15:01 8 0
파이썬 잘알들.. 이거 비전공자들도 배우기 쉬워?2 03.20 15:01 19 0
배달음식 부분환불 돈 더 받으면 다시 연락해?6 03.20 15:01 12 0
헬스장 알아보는데 왜 싸지??1 03.20 15:0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연락 1 03.20 15:01 92 0
외모 정병 해결할 방법 뭐가있을까10 03.20 15:0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