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학교 다닐 때도 항공과 무용과 같다는 말이나 발레할거같다는말 들어봄
은행원 꿈이라 ㅠㅠ 그래도 나랑 이미지 맞는거겠지?


 
익인1
그런듯
나 단정하게 생겼는데 친구가 은행원 어울린다했엌ㅋㅋㅋ 나도 은행원이 꿈이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35 03.21 09:1958759 1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56 03.21 11:0528036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82 03.21 10:1754948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78 03.21 14:0889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04 03.21 11:4346154 0
이번주 주말 롱슬리브에 레더자켓 가능? 03.21 17:28 10 0
망한 요리를 맛있다며 먹어주는거에 설레기도 해?1 03.21 17:28 13 0
기초대사량 높아졌음 좋겠다,,,2 03.21 17:28 56 0
수원역 3000번 버스 사람 많아?? 03.21 17:28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있는데 회사 동료(이사람은 그만둠) 전화가 늦게 왔었는데 15 03.21 17:28 73 0
자취하면 본가 방에 있는 가구 그대로 냅둬?2 03.21 17:27 60 0
전형적인 선물 먹튀특징인가4 03.21 17:27 38 0
좋아하는 남자가 다음주에 만나자해서 2주동안 10키로 뺌…3 03.21 17:27 44 0
160 44면 말라야 개말라야?8 03.21 17:27 194 0
버즈 fe 검정 살까 흰색 살까 03.21 17:27 4 0
주변에 자살한 친구 있니4 03.21 17:27 64 0
사람 앞에두고 전화만 하는 거 예의없는거맞지?2 03.21 17:27 11 0
정신과, 실비에 대해 아는 익 있어?4 03.21 17:27 15 0
스벅 저녁되면 빵 할인하잖아5 03.21 17:26 50 0
말을 안하면 화나보인다는데2 03.21 17:26 16 1
월 210버는데 자취오반가7 03.21 17:26 55 0
붙임머리 왜하는거야? 03.21 17:26 4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쉬는 날인 거 말 안 하고 혼자 집에서 쉰 거 어케 생각함.. 24 03.21 17:26 185 0
얘들아 주먹밥에 떡볶이 먹을껀데 03.21 17:26 11 0
몸의 항상성이란 걸 무시할 수 없구나6 03.21 17:26 3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