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학교 다닐 때도 항공과 무용과 같다는 말이나 발레할거같다는말 들어봄
은행원 꿈이라 ㅠㅠ 그래도 나랑 이미지 맞는거겠지?


 
익인1
그런듯
나 단정하게 생겼는데 친구가 은행원 어울린다했엌ㅋㅋㅋ 나도 은행원이 꿈이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459 14:3825315 5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31 10:2345856 1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9987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79 9:5744278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03 10:5636274 0
이성 사랑방 너넨 톡안이어져도 자면잔다 뭐한다 다 보고하는편야?3 10:15 95 0
여기 내년까지 다닐 거 같아? 직장 10:15 16 0
다들 운태기 어떻게 극복했어?1 10:15 20 0
퇴근했고 18시간 공복인데 개배고파 10:14 13 0
내자리 공고 올려두고 미팅하자고 부르는건 자르는거겟지1 10:14 69 0
주택청약 어차피 가입한지 1년도 안 돼서 그냥 주거래로 옮길 건데 10:14 14 0
나는 30대 되는 거 기대됨...11 10:14 105 0
저녁에 매일 술 마시면 당연히 몸에 안좋겠지?5 10:14 24 0
부리또 vs 햄부기5 10:13 19 0
이번 여름에는 10:13 13 0
남 긁으려는 사람 보면 그냥 불쌍함4 10:12 73 0
와.. 내 혈육 3년만에 집에왔는데 성별이 달라짐104 10:12 11723 1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학벌 꼬리표도 평생감1 10:12 44 0
그지련이라는데는 신고 안 되고 ㅇㄱㄹ 글 댓글은 자글방이라면서 ㄱㄱ먹고2 10:11 22 0
면접에서 희망연봉 왜물어보는거임 부르는대로 줄것도 아니면서6 10:11 4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일주일 뒤에 재회했는데4 10:11 116 0
옷 잘 입는 익들아 위에 입을 거 추천 좀 해줘 5 10:11 78 0
봄 아우터 뭐가 좋을까 10:10 23 0
3년 전에 싸운 친구한테 연락해볼까8 10:10 66 0
키작녀 슬랙스 어디서 사?6 10:10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