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정때문인가???? 걍 재믺던기억만 떠오르고 
미화된곤가


 
익인1
미화된거고 그냥 너만의 착각일뿐이니까 괜히 연락해서 긁어 부스럼 만들지마
아직 쓰니가 어리고 미성숙해서 그런것같아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거겟지 ㅠ 에효오오오오오
1개월 전
익인1
응 진짜 이기적인거야 그러지말아
1개월 전
글쓴이
맞지,,, 하 ㅜ 나도 내가 싫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17:3224284 0
일상난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275 12:0153615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318 17:3322248 0
이성 사랑방애인 생일선물에 4,50은 다들 턱턱 쓰는거야..? 172 9:1542767 0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205 18:0116741 0
내일 네일인데 한화전 변우혁 별로라고 1루 서건창 쓰기만 해봐 6 22:46 83 0
무서운게 최원준-박재현은 생각해둔거 같은데 박찬호-성역이라는거임3 22:46 114 0
장터 혹시 4/3 대전 3루 4연석 갈 갈맥 있을까? 22:46 20 0
ㅅㅈㅎ 승부 보려다 홈런 맞는거? 그럴 수 있음7 22:46 103 1
엥??? 나 오늘 퇴사야3 22:46 68 0
소방관들한테 후원한 거 소방관들한테 써라^^1 22:46 11 0
이 결혼 파토내는게 맞을까7 22:45 27 0
30만원치 플렉스할 거 있어?5 22:45 31 0
여친 고졸이라서 결혼 생각 안 들음9 22:45 101 0
역시 야구는 빠따가 살아야함 22:45 67 0
158에 55~56인데 22:45 22 0
민수 쓰러지는거 아니지 3 22:45 132 0
팀분위기 좋은건 좋은건데 6 22:45 86 0
난 내가 아무리봐도 쿨톤은 아닌거같은데 즈변에선 다 쿨톤이래2 22:45 11 0
지금 유행하는 레이어드 유ㅓㄴ피스 나중엔 못 입을까?3 22:45 12 0
나 신입인데 회사 쌩얼로 가고 싶은데 11 22:45 153 0
근데 왜 작도안써?6 22:45 89 0
랜더스 진짜 너야?10 22:45 88 0
배민 주문 사업자현금영수증 발급한 익 있어? 22:45 4 0
ai랑 로봇이 사람을 대체할 거라고 했잖아ㅜ 22:4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