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좋은 이벤트 인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이거먹으려고 개같이 퇴근함2 03.21 19:58 333 0
보통 15년생 13년생 17년생은 읽을때 발음을 어떻게읽어?십오년생 십삼년생 십칠년..2 03.21 19:57 16 0
하 블라에 이제 이상한 글 안 쓸거임..ㅠㅠ 하루종일 불안해 03.21 19:57 54 0
29살에 월급 200 사무직이면 03.21 19:57 21 0
여자가 남성용 청바지 입으면 불편하려나?2 03.21 19:57 14 0
나 돈 안모으고 월급 다 쓰는데 사람들이 부자인줄 알음 03.21 19:57 21 0
이거보니 그나마 국힘이 2030세대 생각해주네.jpg 03.21 19:57 30 0
증명사진으로 어디에 활용가능해????? 03.21 19:57 14 0
주말 날씨 평년보다 10도 높다고 함 미친 03.21 19:57 27 0
대학가 원룸 양도하려고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 ...2 03.21 19:56 100 0
향수 쓰는 익들아 향수 몇개 돌려써?6 03.21 19:56 20 0
눈동자 크면 렌즈 직경 큰거 껴야해? 03.21 19:56 12 0
공공장소에서 스킨십 하는 커플 보면 어때??7 03.21 19:56 97 0
미니블럭 어떤거 먼저 맞출까 03.21 19:56 33 0
챗지피티 결제해서 쓰는사람 많나? 03.21 19:56 11 0
나 손목+손에 붕대했는데 이상하게 안보겠지...?1 03.21 19:55 17 0
이제까지 방치했으면서 지편하자고 간섭하려고 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3.21 19:55 14 0
소화안되는 익들 도움됐던거있어??4 03.21 19:55 40 0
전남친 이름이 헌재여서 뉴스를 못보겠어... 03.21 19:55 18 0
얘들아 몸이 불타는 꿈을 꿨는데 고통이 느껴지는 것 같은건 뭘까..2 03.21 19:5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