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너무 떠는 것 같아서 긴장말라고 하고싶걸랑
평소라면 ㅇㅇㄱㅊ 거기있는사람다감자임~ 다집가면배벅벅긁음 이랬을텐데
근데 얘가 너무 간절한 회사라 평소처럼 말하면 친구 마음을 가볍게 보는 것 같아서
어케응원해야할지 모르겠음... 진지하게 말하면 좀 부담주는거같고...


 
익인1
평소처럼해 매번 받는 응원 패턴이있는데 달라지면 긴장더될듯
1개월 전
익인2
걍 너의 한마디로 긴장 덜하고 부담되고 그러진않음..그냥 응원그자체가 힘이 되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사귄지 일주일 됐는데 9000원짜리 지갑 선물받음 410 03.18 16:3886255 3
일상초5 딸이 학원에서 사진찍히기 싫다해서 발바닥을 맞았대167 03.18 17:0627884 0
야구다들 순위 상관없이 항상 무서운 팀 있어? 138 03.18 17:2829215 0
일상인사팀인데 요즘 신입들 진짜진짜 심각하다...187 03.18 20:1118887 1
일상다들 부모님 재산15억넘어안넘어93 03.18 23:581763 0
이성 사랑방 짱예 언니랑 사귀는 아는 오빠 바람피네6 3:52 354 0
북한 김정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암살 시도 횟수 3:51 105 0
벚꽃 축제 혼자가면 좀 그래?6 3:50 150 0
얘들아 알람 맞추고 잘지 말지 정해줘1 3:50 114 0
로테이션 소개팅 후기 두구두구4 3:50 38 0
10키로 얼마만에 뺄 수 있을까2 3:49 28 0
어버이날+시어머님생신 용돈 얼마 드려야해? 3:48 116 0
배고파서 잠이 안오면 어케 해야할까?ㅠ1 3:48 82 0
이성 사랑방 설레고싶어 아니면 설레게하고싳어?5 3:48 259 0
오피스텔 삐리리리 하드만 휘이이잉 바람소리 나는겨 3:47 206 0
나 항상 생리전에 불면증 오는데 이유를 알았다1 3:47 28 0
스스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단거 즐겁네 3:47 26 0
난 간장계란밥 이렇게 먹는 게 제일 맛있었음3 3:45 145 0
아침에 스벅갈까1 3:45 23 0
섹텐 오지는 웹툰 추천점11 3:45 339 0
이성 사랑방 마음을 열어준다는게 어디서 느껴져?4 3:45 331 0
배고파서 잠이 안와 3:45 15 0
정자기증한거 찾아서 폐기할수 있어?21 3:44 857 0
요즘 스트레스땜에 예민해져서 친구가 장난치면 화가남; 3:43 24 0
남들은 나 이해 못 하는 거 한가지...7 3:43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