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최종까지가서 면접까지 보고와도 탈락이고..
탈락 결과 볼때마다 심장이 쿵 내려앉네 ㅠㅠ
면접 망한 곳은 그렇다 쳐도 잘 대답하고 괜찮게 본 곳도(물론 내가 느끼기엔 ..면접관님들은 아닐수도..^^) 
불합되니깐 심장이 너무 아프고 두근거리고 스트레스 받네
그래서 스펙을 더 쌓을려해도 집중이 잘 되지도 않고
공부안돼서 주절주절 글써본다....
요즘이 제일 힘든 것 같다...
하....ㅠㅠㅠㅠㅠㅠㅠ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
다들 뭐하고 보내니


 
익인1
방금 면접 보고왔어.. 조졌어.. ㅋㅋㅋㅋㅋㅋ 일단 어늘은 집가서 쉬게! 쓰니도 나도 파이팅
1개월 전
글쓴이
화이팅 !! 그래도 면접보느라 고생많았엉 오늘은 푹 쉬어
1개월 전
익인1
고마워!!😍
1개월 전
익인5
와 그래도 면접보러다니는것고 대단함..난 지금 공고도 안찾아보고있는데..공고찾아보는것도 왜케힘들고 시작하기가어렵냐 ㅠㅠ
1개월 전
익인1
아니야.. 나도 회피하다가 이제 좀 한거 ㅠㅜ 그 맘 이해해..... 우리 꼭 빠른 시일내에 취뽀하자🍀🍀
1개월 전
글쓴이
뭐라도 하려는 마음이라도 가진것도 대단하거야 ㅠㅠ 요즘 취업난인 만큼 정말 힘든 것 같다 익인5도 대단해!!
꾸준히 공고 올라오는거 확인하고 같이 힘내자!! 화이팅😃🍀

1개월 전
익인2
영어공부 ㅠㅜ
1개월 전
글쓴이
나두 회계 공부중.. 진짜 공부 안된다 오늘 ㅋㅋㅋㅋ ㅜㅠ
1개월 전
익인2
나도... 난 맨날 찔끔하고 놀기만 해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며칠째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 진짜 막막하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눈에 안들어와... 머리만 아프고 토할 것 같다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그냥 공고 찾아봄..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
1개월 전
익인5
난 공고 찾아보지도않고있음 ㅠㅠ발등에 불떨어졌는데도..공고찾는거자체가 기빨리고 힘들다..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걍 찾는것 자체도 힘들어...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심리적으로 너무너무 힘들다 찾는것도 이제 지쳐 눈아프고 ㅋㅋㅋㅋㅋㅋ ㅠ .. 멀미해서 토할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4
나도.. 오늘 취준 생각 계속 하느라 두통와서 미치겠어 ㅠ... 왜이렇게 힘드냐 진짜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울렁거려 두통심하구 ..... 같이 힘내자... 우리 할 수 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8 03.20 14:3852855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4 03.20 10:2375691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9 03.20 16:514166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5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713 0
키링 넘모 이뿌다❤️5 03.20 17:54 246 0
취준익들 자소서 누구한테 검토(?) 받아 ..? ㅠ31 03.20 17:54 552 1
저메추 해줘7 03.20 17:54 58 0
채용정보 보는데 강사 및 보조강사 뽑는다는데 강사 따로 보조강사 따로란.. 03.20 17:54 16 0
퇴근 7분전1 03.20 17:54 20 0
회사 설립 30년차에 직원 5명이라는데 03.20 17:53 20 0
진지하게 윤 탄핵 기각되면 프로야구 관중몰이에도 영향 미칠까?3 03.20 17:53 73 0
애슐리 업종코드 아시는 분ㅜㅜ 03.20 17:53 14 0
소년의 시간 1화 방금 보기 시작했는데 03.20 17:53 26 0
내일은 진짜 패딩 안입어도 되겠지? 03.20 17:53 14 0
주식 주식 무서워서 큰 금액은 못하고 쫌쫌따리로 5만원 8만원 일케 하는데2 03.20 17:53 118 0
고민이 있어... 가마치통닭 먹어본 사람?3 03.20 17:53 56 0
계약직 n개월 후 정규직 전환가능 이런거 있잖아 03.20 17:53 23 0
갑자기 카톡 채팅 목록이 03.20 17:52 71 0
너무 추운데 반팔에 반바지 입고 있음 03.20 17:52 37 0
경찰이 가해자에게 대신 전화해주거나 하는 게 있나?3 03.20 17:52 49 0
갑자기 새우구이 먹고 싶다 03.20 17:52 8 0
마라탕 시킨다vs라면 끓여먹는다 1 03.20 17:52 21 0
초밥 먹고 있다3 03.20 17:51 174 0
잘 살아낼 수 있을까? 03.20 17:5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