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방금 회사에서 다같이 얘기하는자리에서


어떤 남자직원분이 키 몇이냐고 맞춰보라고 하시길래

진짜 한 175~6쯤 되어보여서 그렇게얘기했거든?

근데 정확히 170이라네;

그분이 그냥 딱 남자 평균체형인거같은데


170이라고 얘기했던 수많은 남자들이 머리속에 지나간다....

그분들은 대체 키가몇이였던거지.......



 
익인1
166…168……
1개월 전
익인2
180 밑으로는 다 올려서 말함 180 이상부터 찐 키임
1개월 전
익인3
소개팅에서 맨날 키 속이는데 만나면 다 알음...여자들도 바보 아닌데
1개월 전
글쓴이
어느정도는 인지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기준에 대한 베이스라인조차 사라져버렸다....... 솔직하게 168이에요 라고 얘기했던사람도 그냥 160초반이였던거같....
1개월 전
익인4
168
1개월 전
익인6
그 정도면 그 사람도 깔창낀거 아냐? 172도 아니고 170은 딱 봐도 작은 키인거 보이는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413 03.20 16:5158721 0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92 0:0616219 0
일상친구가 200만원정도 빌려줄 수 있냐는데 5년짜리 적금 깨는거 오바야?109 03.20 16:496303 0
야구제일 역세권인 구장 어디야????93 03.20 15:4319160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8 1:3314236
여러명이서 있으면 겉도는데 이유가 뭘까 24 03.20 21:02 175 0
무슨색살까..4 03.20 21:02 63 0
와 진짜 길 가다가 그냥 안 아프게 죽고싶음10 03.20 21:01 81 0
치크 네일 어때 보여...❓ 81 03.20 21:01 87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프뮤 가사… 17 03.20 21:01 266 0
나는 카멜레온이다 03.20 21:00 35 0
런닝머신 속도 8로 30분 안쉬고 뛰는거 힘들어??22 03.20 21:00 349 0
겨드랑이레이저 5회 2맘원이면 ㄱㅊ????2 03.20 21:00 30 0
성인 adhd 약 먿는 익들아 부작용5 03.20 21:00 43 0
완전 무소음 키보드 있어? 03.20 21:00 12 0
와 역대급 아똥내 만남25 03.20 21:00 1053 0
혼술안주 골라주실분2 03.20 21:00 23 0
이성 사랑방/ 퇴근하고 연락이 잘 안 되는데2 03.20 21:00 105 0
지금 나만 카톡 사진전송 안대나1 03.20 21:00 16 0
이성 사랑방/ 지금 이 시간에 연락하면1 03.20 21:00 119 0
와 나 걸신 들림6 03.20 20:59 165 0
눈치 빠른 mbti 뭐머 라고 생각해? 4 03.20 20:59 46 0
이성 사랑방 헤붙하는 이유는 밉지만 지쳤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이 놓지못해서1 03.20 20:59 43 0
쿠팡으러 알바하니깐 현타온다.. 4 03.20 20:59 55 0
어깨 아픈대 한의원가도 물찬거 알수잇어?1 03.20 20:59 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